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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양·한방협진센터 내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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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과 한방을 결합해 치료기술 개발과 임상서비스를 하는 국립양·한방협진연구진료센터가 전국 처음으로 대구에 건립된다.

대구시는 보건복지가족부 시범사업인 양·한방협진연구진료센터의 건립 예산 390억원 중 실시설계비 등 10억원을 내년도 예산으로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내년에 시작돼 2011년 완공될 예정이며,건립 장소는 경제자유구역내 수성의료지구나 접근성이 좋은 대구시내 일원 등이 검토되고 있다.

협진연구진료센터는 양·한방 협진모델 개발,통합의학 치료제 및 치료기기 개발,통합건강검진 사업,통합인력 양성 사업 등을 하게 된다.종합연구실·통합의약품·기기개발 지원실,종합지원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1차적으로 양·한방 협진연구를 특화시킨 뒤 보완대체의학 분야까지 확대하며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재생의학 메카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의학·한의학·대체의학을 이용한 멀티클리닉을 운영,국내외 의료관광객 유치에도 힘쓰기로 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8-12-20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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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