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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용현·학익지구 개발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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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주상복합 등 8149가구 건설

인천 남구 용현·학익지구에 800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24일 인천시에 따르면 도시계획심의위원회는 주민 2만 2000명을 수용하는 주택 8149가구를 건설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 ‘남구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안’을 통과시켰다.

이로 인해 용현동과 학익동 일대 155만 7200㎡에 4514가구의 공동주택과 1968가구의 임대주택,1667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가 각각 들어설 수 있게 됐다.이곳에는 학교 4곳(초등학교 2,중학교 1,고등학교 1)과 주민자치센터 2곳,파출소 1곳도 신설된다.

시는 이를 위해 공업 및 녹지지역으로 돼 있는 이 지역의 용도를 주거 및 상업,녹지지역으로 바꾸고 국토해양부로부터 구역 지정을 승인받을 예정이다.

시는 이 밖에 남동구 고잔동 734 일대 1만 5000㎡에 물류센터를 2010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8-12-25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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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