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우선 내년에 능내리 연꽃 테마단지,오디 재배단지와 조안리 한국형 농촌마을을 조성한다.
능내리 연꽃테마단지에서는 연꽃의 생산과 분양을 포함해 연밥,연차,연 공예품,연꽃초,연꽃 화장품의 판매 활동도 벌인다.연꽃체험장에서는 연뿌리 캐기와 연잎비누 만들기교실 등을 운영한다.다산유적지 주변 하천부지와 야산을 이용해 운영한다.
현재 단순 습지형태로 방치되어 있는 공간의 적극적인 활용도 모색한다.
오디재배단지에서는 오디음식,오디술,오디김치,오디가공 식품개발 및 판매를 담당한다.
조안리는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탈바꿈된다.방치된 시골길이 꽃길로 조성되고,담장도 흙으로 쌓아 옛모습을 재현한다.경작지를 보존하고 농로주변의 유휴토지도 새로 정비해 관광지화한다.
연차적으로 팔당1·2리는 생태공원,진중1·2리 생태체험공간,송촌1·2리 마을 숲 조성,구암2리 간판 정비,금남1·2·3리 자동차 테마파크,삼봉1·2리 꽃밭조성,시우리는 한옥마을 등 마을별 특화사업이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특화 요소를 선정하고 주도한 것에 의미가 있다.”며 “북한강을 따라 사계절 꽃이 만발하고 테마가 있는 마을이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8-12-31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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