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검사는 임업직불제 준수사항과 연계하여 실시되며, 임산물 재배 과정에서 임산물 샘플 채취를 통해 ▲잔류농약 검사 ▲중금속·곰팡이독소·방사능 등 유해물질 검사와 함께 토양의 pH, 유기물, 전질소 등 화학성분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자체 조사반을 편성한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임산물과 토양시료를 직접 채취하여 전문 검사기관에 의뢰할 예정이며,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안전한 임산물 생산관리체계 및 재배환경이 개선되도록 권고하게 된다.
정읍국유림관리소 장영희 주무관은 "재배 단계부터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건강한 임산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임업농가 64가구를 대상으로 농약안전성검사 및 토양검사 등 총 128건의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올해는 70가구를 대상으로 총 140건의 검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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