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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CCTV 통합상황실 새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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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19일 구청 5층에 지역 모든 폐쇄회로(CC)TV 상황실을 하나로 통합한 ‘U-성동 통합관제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로써 불법주정차 단속, 그린파킹, 재난대책, 청사 관리, 쓰레기 무단투기, 다기능 방범기능 등 각각 운영됐던 상황실이 한군데로 모이게 됐다.

성동 통합관제센터는 자치단체 처음으로 경찰 방범용 CCTV 상황실을 센터 안으로 흡수, 경찰과 합동으로 24시간 근무하는 치안예방 연계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기존 5개 부서에서 운영 중인 6개 분야 239대의 CCTV 카메라를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인력 및 상황실 운영에 대한 예산 절감은 물론 각종 재난·재해와 사건·사고로부터 주민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시스템이란 평가를 받았다.

구 청사 5층에 205㎡ 규모로 만든 통합관제센터는 18개의 50인치 멀티큐브 대형화면에 통합관제실, 대책회의실, 조정실, 장비실로 구성됐다.

교통지도과는 불법 주정차 및 그린파킹 단속업무를 위해 모두 90대의 CCTV를 운영 중에 있으며 기존 노후화된 수동식 단속시스템(41기)을 무인자동 시스템으로 모두 교체, 다음달 1일부터 정상가동에 들어간다.

자치행정과도 각종 범죄로부터 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다기능 방범용 CCTV 구축사업을 펼치고 초등학교 주변에 CCTV를 지속적으로 확대설치하고 있다.

성동구는 앞으로 안전사고 예방, 원격 진료, U-헬스케어시스템, 시설물 관리, 생태정보 관찰, 미아찾기, 토목건설공사 현장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1-20 0:0: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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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