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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경제특별도 선포 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경제특별도 충북 건설을 시작한 지 2주년을 자축하고 대한민국 경제중심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서다.

정우택(오른쪽)충북지사가 21일 열린 경제 특별도 선포 2주년 기념식에서 충북에 투자한 기업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정우택 지사는 기념사에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경제특별도 건설의 꿈이 17조 2000억원에 달하는 전국 최고의 투자유치 달성을 통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2010년까지 20조원 투자유치와 1인당 도민소득 3만 3000달러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이날 충북에 투자한 기업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경제특별도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도는 ㈜용주 등 7개업체와 1100억원 상당의 투자협약도 체결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09-1-22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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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