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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해외의료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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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등과 국제공조 확대

대구시가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해 해외 의료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한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일본·미국 등의 의료단지, 세계적인 연구소와 국제공동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국제공조를 넓혀 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의료클러스터의 성공모델로 꼽히는 일본 고베시의 첨단의료재단 관계자를 초청, 공동연구과제 도출을 위한 세미나를 29, 30일 이틀 동안 영남대 병원에서 연다.

고베시는 양·한방 통합치료 및 재생의료 기술개발사업, 임상시험의 역할 분담, 분자 영상 이미지 기술개발사업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어 두 지역이 앞으로 인력교류 협력 등을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또 다음달 초에는 정보기술(IT) 의료기술 분야 선두주자인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련 업체 관계자로 구성된 교류 추진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 경북대병원에 미국 웨이크 포리스트 대학과 경북대병원 공동의 국제재생의학연구소를 문 열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9-1-28 0:0: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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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