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도내 초·중·고 교장들의 경영성적을 매긴다. 도교육청은 우선 올해 40학급 이상 초등학교와 30학급 이상 중·고교 교장 경영평가를 실시한 뒤 점차적으로 확대해 2011년부터는 도내 모든 학교 교장에 대한 경영성적을 매긴다는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전문기관에 의뢰한 평가지표가 나오면 3월부터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장의 책임강화를 위해 평가를 하기로 했다.”며 “점수가 좋은 교장은 인사우대와 상훈을 추천하고 점수가 나쁜 교장은 인사상 불이익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09-1-30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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