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대학 3곳이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등록금을 모두 동결했다. 울산대는 인문·사회 588만 6000원, 자연과학 787만 6000원, 공학 838만 7000원 등 지난해 수준으로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울산과학대와 춘해보건대도 올해 등록금을 동결했다. 또 두 대학은 올해 새로운 장학제도를 신설하는 등 장학금 혜택을 확대해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09-1-31 0:0: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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