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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장애인 전용택시 운행 ‘나드리 콜’ 요금 일반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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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 약자들을 위한 택시가 운행된다. ‘나드리 콜’로 이름 붙여진 이 택시는 리프트 등 첨단장치로 무장돼 있다.

대구시는 5일 달서구 두류야구장에서 ‘나드리 콜’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나드리 콜’은 2007년 제정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마련된 특별교통수단이다.

올해 운행되는 차량은 모두 30대로 이중 20대는 리프트 형식이고 10대는 슬로프 형식이다. 이용하려면 인터넷 홈페이지(www.nadricall.or.kr) 또는 콜센터(1577-6776)로 접수하면 된다. 요금은 3㎞까지 1000원을 기본으로 거리에 따라 추가되며 일반택시 요금의 40% 수준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9-2-6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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