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오는 7월 문을 여는 ‘동남권유통단지(가든파이브)’의 전자·가구 전문매장(379곳) 입점자를 9~13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모바일·게임기·악기·의료기기 등 7개 업종. 매장당 계약 면적은 66.83~136.33㎡이다. 분양금은 최저 1억 3846만 7000원(가블록 8층 68.69㎡)부터 최고 7억 6369만 4000원(가블록 6층 133.51㎡)까지다. 동남권유통단지 나블록 1층 홍보관에서 접수한다. 방문 접수만 한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9-2-10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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