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2청은 서울도시고속도로와 한강, 청계천변에서 자란 풀을 경기북부지역에 소 사료로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2청은 지난해 9월 서울시설관리공단과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공급량은 1만 5400t이며 사료 값으로 따지면 18억원에 달한다. 이에 앞서 도2청과 서울시설관리공단은 풀을 사료로 활용하기 위해 전문기관에 도로·하천변 풀의 유해물질 함유 여부를 의뢰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9-2-13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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