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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이상 기본급 1개월분 반납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상호)이 연공서열을 파괴하는 과감한 인사로 잡셰어링에 나섰다.

교통안전공단은 2급 이상 간부의 기본급 1개월분(총 3억원)을 자율 반납키로 하고 이를 재원으로 교통안전에 전문성이 있는 청년인턴을 뽑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근무부진자 퇴출과 1∼2급 자리에 유능한 3급 직원을 발탁하면서 절약된 예산으로 신규 직원을 채용하는 잡셰어링(jobsharing)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청년인턴은 이달말까지 2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09-2-17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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