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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도청~삼천동 강원 대표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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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의 중심거리인 도청~삼천동 국악회관 거리가 강원을 대표하는 경관도로로 조성된다. 17일 춘천시에 따르면 도비와 시비 등 150억원을 들여 도청에서 삼천동 국악회관까지 3.75㎞의 거리를 아름답고 깨끗한 거리로 새롭게 정비한다. 도와 춘천시의 정체성을 최대한 살릴 방침이다.

시는 다음달까지 거리 디자인과 실시설계를 마치고 4월부터 정비사업에 들어가 ▲전선 지중화 ▲간판·건물외관 정비 ▲가로 시설물·보도정비 ▲근린공원 정비 등을 통해 특성화된 거리로 단장할 계획이다. 3단계로 추진되는 경관도로 조성 사업에서 우선 1단계로 도청~중앙로터리 구간에 9월까지 가로 시설물 정비, 조명설치, 도청광장 조성사업을 펼친다. 2단계인 공지천~국악회관은 내년까지 공원정비와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되고 소공연장도 들어선다. 3단계로 2010년 이후 중앙로터리~공지천은 공연장과 쉼터 등 가로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춘천시는 올해 디자인 춘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9-2-18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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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