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시가 단속계획을 예고한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것이다.
시는 다음달 10일을 전후해 중국음식점을 대상으로 튀김용 가루와 기름 안전성 점검과 함께 신학기를 맞아 대학가에서미성년자에게 술을 파는 업소를 단속하기로 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2-28 0:0: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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