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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쓰레기 감축 범시민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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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일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범시민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음식물 쓰레기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각 구·군에 10개씩 모두 160개 시범아파트 단지를 지정, 운영한다. 시범단지에는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집계하고 분석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이 구축된다.

남은 음식을 활용하는 ‘푸드 뱅크’를 구·군마다 만들고, 대형시장이나 음식점, 대단위 아파트에 기부 식품함을 만들어 모인 음식을 소외계층 등에 나눠 주는 ‘푸드 마켓’을 4개 권역별로 운영한다. 공동주택의 음식물 쓰레기 감량 실적에 따라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인센티브제를 늘리고, 음식물 쓰레기 10% 감량 선포식과 시민 아이디어 수집을 위한 UCC공모전 등도 개최해 시민 공감대를 넓혀 갈 계획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9-3-3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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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