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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내국인 ‘원어민 대체교사’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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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영어 원어민교사 확보가 어려워짐에 따라 원어민교사와 같은 역할을 하는 내국인 ‘원어민 대체교사’ 11명을 선발, 11개 초·중·고교에 배치했다. 내국인 영어교사로 원어민교사를 대체한 것은 인천시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이다.

원어민 대체교사는 영어수업을 영어로 진행하고, 방학기간 영어회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내 영어상용 구역에서 영어로 대화하는 등 원어민교사와 동일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들 교사는 장기 해외연수자, 공인 영어성적 우수자, 석사 학위 이상 학력 등을 갖춘 교사 중에서 선발됐다. 배치된 학교는 초등학교 6개교와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2개교 등이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9-3-5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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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