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시, 첫 민간인 ‘핵 벙커’ 만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구, ‘친환경 행사 지침’ 마련… 탄소중립 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 도심 속 ‘벼 베기’ 체험하세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대문구, 초등학생 자원순환 실천 ‘학교, 광산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국플러스] 내국인 ‘원어민 대체교사’ 선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인천시교육청은 영어 원어민교사 확보가 어려워짐에 따라 원어민교사와 같은 역할을 하는 내국인 ‘원어민 대체교사’ 11명을 선발, 11개 초·중·고교에 배치했다. 내국인 영어교사로 원어민교사를 대체한 것은 인천시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이다.

원어민 대체교사는 영어수업을 영어로 진행하고, 방학기간 영어회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내 영어상용 구역에서 영어로 대화하는 등 원어민교사와 동일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들 교사는 장기 해외연수자, 공인 영어성적 우수자, 석사 학위 이상 학력 등을 갖춘 교사 중에서 선발됐다. 배치된 학교는 초등학교 6개교와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2개교 등이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9-3-5 0:0: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성동 ‘성수 도시재생’으로 도시·지역혁신 대상

‘일자리 창출’ 국토부 장관상 받아 작년 행안부 장관상 이어 연속 수상

종로, 익선동·돈화문로 연결 ‘상생거리’ 운영

CCTV·재난안전상황실 상시 가동 주민·관광객 누구나 안전한 거리로

금천 “노년이 행복하게”… 오늘 ‘백금나래’ 선포식

노인 백발에 구 캐릭터 합친 표현 구청광장 낮 12시~5시 상담부스 운영

추석 핫플 된 동작구 ‘테마파크’ 신청사

대형 윷놀이·떡메치기 등 체험 인기 초대형 미끄럼틀엔 “놀이공원 같아” 송편 등 판매로 지역 상권 활성화도 박일하 구청장 “생활 속 구청 될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