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는 장기기증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장기기증운동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추진위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종교인, 병원장, 변호사 등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장기기증운동을 널리 보급하기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벌이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장기기증등록 장려에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장기기증 서약자에게 보건소 무료 진료서비스, 안산시티투어 무료 제공, 사망시 위로금 100만원 지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9-3-14 0:0: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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