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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서울시 ‘보조금 전용카드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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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사회복지시설이 보조금을 지출할 때 반드시 전용카드로 결제하는 ‘보조금 전용카드제’를 운영한다. 지난해 3월부터 632개 국·공립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하고 있는 이 제도를 전체 복지시설로 확대하는 것이다. 대상은 정부와 서울시, 자치구로부터 보조금 지원을 받는 사회복지관과 노인·장애인·아동복지시설, 노숙인시설, 지역자활센터 등 1353곳이다. 이들 시설에서 보조금을 집행하기 위해서는 지정 은행에 ‘시설 명의’로 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하고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한해 725억원이 보조금 전용카드로 지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9-3-30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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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