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2013년까지 충북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에 1조원을 투자해 전기 자동차 전지 생산공장을 증설한다. 충북도와 LG화학은 30일 도청 회의실에서 정우택 지사와 김반석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 LG화학은 올해 초 미국 GM사의 전기자동차 전지 단독 공급자로 선정됨에 따라 양산체제를 갖추려 공장을 증설하는 것이다.
2009-3-31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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