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녹색주차마을 조성사업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사업은 주택가의 담장을 허물어 개방감을 높이는 동시에 주차공간까지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구는 지난달 말까지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30가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올해 사업비를 상향 조정해 주차장 1면 650만원, 2면 800만원, 3면 이상일 경우 1면당 100만원씩 10면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2009-4-2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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