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라진구 행정1부시장이 국제환경기구인 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ICLEI) 집행위원에 당선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기구는 1990년 설립된 환경 관련 국제협력기구로, 전 세계 67개국 1075개 자치단체와 관련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서울과 부산, 경기 등 45개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선출된 집행위원 14명은 3년간 국제 국제회의 등에서 ICLEI를 대표하고 연도별 사업계획 승인과 주요 정책을 결정하게 된다.
2009-4-18 0:0: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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