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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수산과학원 개조개 자원회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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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는 다음달 중순쯤 개조개 인공 종묘 30만마리를 전남 바다목장 마을어장에 방류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개조개는 타원형으로 두껍고 무거운 껍데기를 가진 백합과 패류다. 쫄깃하면서 맛이 부드러워 조개구이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개조개 어획량은 1997년 8637t에서 지난해 2100t으로 크게 줄었다. 어획량이 급감하면서 개조개 가격도 ㎏당 1만원이 넘어 ‘귀하신 몸’이 됐다. 수산과학원은 개조개 자원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개조개 인공종묘 대량생산 실용기술을 양식 어업인에게 가르쳐주는 작업도 서두르기로 했다.
2009-4-18 0:0: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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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