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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쌀 인터넷서 잘 팔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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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51억 판매… 1년새 30%↑

전북쌀이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7일 전북도에 따르면 올 1~3월 인터넷(www.ricejb.com)을 통해 판매된 전북쌀은 11만 7994포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8만 1761포대보다 44.3%인 3만 6233포대가 늘었다. 금액으로도 전년 같은 기간 36억원에 비해 30%가량 증가한 51억원을 기록했다. 올 판매량은 16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전북쌀 판매액은 2006년 78억원에서 2007년 111억원, 2008년 145억원으로 매년 30% 정도 증가하는 추세다.

전북 쌀이 인터넷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고품질 브랜드쌀로 선정된 큰 들의 꿈(대야농협), 철새도래쌀(군산 제희RPC), 무농약지평선 쌀(새만금농산) 등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택배비 지원 등의 판매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도는 각종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대도시 직거래 장터 운영 등을 활성화해 판매량을 늘릴 계획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9-4-28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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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