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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야간민원·부동산 상담 부산 자치구 현장 행정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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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초자치단체들이 민원인 편의를 위해 민원 업무 시간을 연장하는 등 다양한 주민 밀착 행정을 펴고 있다. 부산 연제구는 부산에서 처음 업무시간에 방문하기 어려운 납세자들의 편의를 위해 지방세 납세증명서 야간 민원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납세증명서 야간 서비스는 다음달부터 시행된다. 매주 화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 발급한다. 대상 종류는 지방세 완납증명과 세목별 과세증명, 미과세증명서 등이다.

이위준 구청장은 “지방세 납세증명서의 온라인 서비스가 완벽하게 구축되어 있지 않아 민원인의 불편을 덜어주려고 퇴근 후에도 납세증명서 발급 업무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연제구는 또 보건소 의료진이 매월 2회씩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보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상담의 날을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용 희망자들이 정해진 일자에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혈압, 당뇨측정, 건강상담, 임산부 건강관리 등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연제구에 거주하는 임신부(임신 20주 이상)에 대해서는 철분제 무료 제공과 이유식 영양상담 등을 제공한다.

금정구는 이달 초부터 부동산 민원예약 현장 상담처리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전화나 팩스, 인터넷 등을 이용해 구청에 방문상담을 신청하면 구청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해 서류를 접수·처리해 준다. 서비스 대상은 토지 분할·합병 및 지목 변경 합병 등 지적공부 정리와 토지·건축물 소유권 정리, 토지거래 허가 등이다.

동래구도 이달부터 여권 발급 및 금연클리닉 운영 시간을 연장했다. 여권 업무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까지로 늘리고, 점심 때에도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금연클리닉은 주민 1400여명이 등록해 서비스를 받고 있지만 점심 때에는 운영되지 않아 직장인들의 방문이 쉽지 않았다.

이 밖에 부산 서구와 해운대구 등 다른 자치구들도 여권 창구 업무시간 등을 연장 운영하는 등 주민 눈높이 행정을 펴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9-4-28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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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