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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대교 가변차로제 새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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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은 낙동대교의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다음달 22일부터 출근시간 가변차로제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부산시와 한국도로공사는 이날부터 야간에 교통을 일부 통제하고 가변차로제 시행을 위한 시설물 설치공사에 들어갔다. 부산시와 도로공사는 5억 3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안내 전광판 2곳과 가변차로 신호등 7곳을 설치할 예정이다. 부산시와 경찰은 공사가 끝나면 다음달 22일부터 우선 출근시간대(오전 6시∼7시30분) 1시간30분 동안 4개 차선을 시 외곽 3개 차선, 시 진입 1개 차선을 주는 방식으로 가변차로제를 시행할 방침이다. 퇴근시간대 가변차로제 시행은 출근시간대 운영결과와 교통량을 정밀 분석해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9-6-16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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