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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플러스] 서울 수산물원산지표시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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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다음달 1~10일 수산물 판매업소에 다양한 형태의 원산지표지판 5만개를 나눠 준다. 23일 시에 따르면 배부대상은 시내 77개 전통시장과 노량진·가락·강서 도매시장의 수산물 판매업소 3500곳이다. 시는 수산물의 원산지표시 활성화를 위해 활어·선어·건어물 등 종류별로 표지판을 제작해 업소별로 10~20장씩 나눠 줄 계획이다. 원산지표시제 대상 농수산물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5만~1000만원의 과태료를 물 수 있다. 시는 지난 4월에도 원산지 표지판을 배부한 적이 있으나 형태를 여러 종류로 만들어 달라는 수산물 상인들이 의견을 반영해 표지판을 새로 제작했다.

2009-6-24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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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