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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플러스] 서울 식문화개선 시범거리 9곳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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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5개 자치구와 함께 음식문화 개선 시범거리를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범거리 조성과 더불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자치구의 5500여 음식점에 공동 반찬 그릇과 쓰레기 감량기기 등을 지원한다. 시범거리는 북창동 북창중앙길, 불광동 먹자골목, 서대문구 연희맛길, 북촌 한옥마을, 한양대 젊음의 거리, 노원구 노원골, 강남구 외국인 친화거리, 서초구 삼성타운, 구로구 음식디지털 깔깔거리 등에 조성된다. 시는 이를 위해 종로구 등 9개 구에 1억원씩을 지원할 방침이다. 업소에는 30만원씩 모두 16억 5000만원이 지급된다. 시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의 양은 하루 3400t 규모로, 이 가운데 음식점에서 배출되는 양은 23.4%(800t)에 달한다.

2009-6-25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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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