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두려움보단 이해와 준비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멋’은 살리고 걷는 ‘맛’ 더한 한양도성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행안부 서울 자치구 평가 ‘최고 1등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낡은 광장 새단장하는 양천문화회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지자체별 공무원 1인당 주민수 최대 22배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행정 서비스 질 불균형” 지적

자치단체별로 공무원 1인당 주민 수가 많게는 22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행정안전부의 ‘지자체 공무원 정원’과 ‘행정구역 및 인구현황’에 따르면 경북 울릉군은 지난해 말 기준 공무원 350명에 주민 1만 168명으로, 공무원 1인당 주민 수는 29.1명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천 부평구는 공무원 876명에 주민 56만 9246명으로, 공무원 1인당 주민 수가 울릉의 22.3배인 649.8명에 달했다.

▲인천 옹진군(32.8명) ▲경북 영양군(41.7명) ▲강원 양구군(52.1명) 등도 공무원 1인당 주민 수가 100명을 훨씬 밑돌아, 대구 달서구(636명)와 대전 서구(575.1명) 등에 비해 큰 차이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섬인 울릉과 옹진은 지역 특수성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영양 등은 주민에 비해 공무원이 지나치게 많다고 지적하고 있다.

공무원당 담당 주민이 많은 부평구 등은 상대적으로 행정 서비스의 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행안부 관계자는 “지방공무원 정원은 면적과 주민 노령화 등 다른 요소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1인당 주민 수만 놓고 많고 적음을 판단할 수 없다.”면서도 “일부 지역은 너무 큰 격차를 보이기 때문에 지방행정구역을 개편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2009-6-30 0:0: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동의 미래 정책, 청년들에게서 답을 찾는다 [현장

이수희 구청장, 청년들과 간담회

성동, 침수취약가구 돌봄대가 뜬다

통반장ㆍ공무원 등 89명으로 구성

“내 반려인 점수는”…서울시 ‘반려인능력시험’ 참가

21일부터 선착순 5000명 접수·우수자는 실기 기회

“제가 현장에 가보겠습니다” [현장 행정]

김현기 강남구청장, 주민 간담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