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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法大路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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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법조타운…‘법수호’ 취지

울산에 ‘법대로(法大路)’가 생긴다.

2일 울산지법과 울산지검에 따르면 오는 2013년 준공 예정인 새 법조타운 진입로(길이 650m, 너비 20m) 이름이 ‘법대로’로 결정됐다.

오는 16일 남구 옥동 신청사 예정부지 앞 도로에서는 ‘법대로’ 취지문을 새긴 기념비 제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법대로 취지문은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에 법을 수호하려는 아름다운 마음이 뿌리를 내려 오늘 여기에 법의 큰 길을 활짝 여니 이 길을 따라 세계 속의 울산으로 나아가리라. 양심이 법을 지키고 법이 사람을 지키는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소망하며 올곧은 울산시민들의 숭고한 뜻을 모아 이곳을 법대로로 부르기로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대로라는 명칭은 김학의 검사장의 제안으로 주민공람 등을 통해 정해졌고, 취지문은 울산지검 강길주 형사1부장의 부인으로 TV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쓴 방송작가 김순옥씨가 초안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울산지법 신청사는 현 청사 뒤편인 남구 옥동 1415 일원 3만 6360여㎡에, 울산지검 신청사는 사업비 741억원을 들여 법원 신청사 옆 3만 4200여㎡에 각각 내년 착공한 뒤 2013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09-7-3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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