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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최현배 선생 유품 이달 울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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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출신의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1894~1970) 선생의 생가와 기념관이 오는 9월 말 완공을 앞두고 유품과 각종 관련 자료가 모아지고 있다. 9일 울산 중구에 따르면 외솔회와 한글학회, 세종기념사업회 등 한글 관련단체는 선생의 옷과 친필 원고, 한글 관련서적 등 5000점 이상을 수집, 이달 중순 울산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중구와 외솔생가복원추진위원회는 이들 자료를 기념관에 전시하고, 선생의 친필 원고를 비롯해 보존가치가 높은 자료는 영인본을 만들어 전시·보관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선생의 생가가 있던 중구 동동 613 일대 3400㎡에 생가 복원과 기념관 건립공사를 추진, 올 한글날을 전후해 문을 열 예정이다.

2009-7-10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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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