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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산림청-봉화 고산수목원 조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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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에 국립고산수목원이 조성된다.


경북도는 28일 도청에서 산림청, 봉화군 등과 국립백두대간고산수목원 조성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들 3개 기관은 앞으로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사업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또 지역민과 연관되는 사항, 행정절차 및 인·허가, 각종 영향평가, 기반시설 조성 및 연계사업 추진, 조성사업단 운영 지원 등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고산수목원은 봉화군 춘양면 문수산과 옥석산 일대 5000㏊에 2013년까지 2300억원을 들여 조성된다. 산림청은 최근 발표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라 대상지 규모와 예산을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산수목원은 기후변화에 대비해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안정적인 보전·연구와 더불어 생명산업, 휴양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수목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5000㏊ 중 4800㏊는 생태탐방지구로, 200㏊는 중점시설지구로 나눠진다.

생태탐방지구에는 생태탐방로와 기후변화관측소 등 산림생태계 체험과 연구를 겸할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선다. 중점시설지구에는 기후변화 지표식물원, 지하 종자저장시설, 고산식물 연구센터, 백두대간 산림생태박물관, 테마전시원 등이 조성된다.

산림청은 조만간 기초 조사와 인·허가 등 기본계획을 발주한 뒤 연말까지 기본설계를 마칠 예정이다. 내년에는 실시설계와 함께 토지매입을 추진하고 2011년 공사를 시작해 2014년 개원한다는 계획이다.

수목원이 문을 열면 백두대간에 서식하는 온대 및 한대 식물종을 체계적으로 보전·연구하고 자원화하는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백두대간 생태계 보전과 경북북부내륙권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만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하는 새로운 녹색 성장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9-7-29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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