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소문고가 24시간 신속 철거 요청했지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도봉구, 여름철 감염병 대비…24시간 보건소 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구, ‘정원·식물’ 학습…주민 100명과 ‘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통합돌봄 안내창구’ 35곳으로 확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금천-경기 안양 주거환경 공동개선 첫 결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두 지역 잇는 보도 육교 준공

서울 금천구와 경기 안양시가 지자체간 협력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의 첫 단추를 끼우는 데 성공했다.


야간조명이 설치된 시흥대로 횡단 보도육교.
금천구 제공
금천구와 안양시는 30일 경기 안양 석수동 석수역(서울지하철 1호선) 광장에서 ‘시흥대로 횡단 보도육교’ 준공식을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석수역은 ‘역세권’이라는 입지 조건에도 불구하고 서울과 경기 지역의 경계에 위치해 지역 개발이 상대적으로 소외돼왔다.

이에 두 지자체는 ‘경계지역 개발이 이뤄져야 두 지역이 상생할 수 있다.’는 인식을 공유, 2007년 ‘지자체 간 공사 및 유지관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석수역 보도육교는 이러한 협약의 첫 산물로, 완공된 육교의 한쪽은 안양 석수동, 다른 한쪽은 금천구 시흥동에 위치해 있다. 금천구가 28억원, 안양시가 12억원을 각각 지원해 2007년 12월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이 보도육교는 폭 3.7m, 길이 59m로 보도육교 상판과 역사 상부 구조물을 직접 연결해 곧바로 석수역을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루 평균 2만 5000여명인 석수역 이용객들의 역 접근성을 크게 높였을 뿐 아니라, 횡단 신호등이 사라져 교통 체증도 그만큼 완화될 전망이다.

최영덕 금천구 토목과장은 “보도육교가 완공되면서 덤으로 경기 버스중앙차로제(기아대교~안양 육교 삼거리)와 연계한 버스 및 지하철과의 ‘논스톱 환승시스템’도 구축하는 성과도 거뒀다.”면서 “앞으로도 두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금천구민과 안양시민들에게 모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생활환경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09-7-30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집중호우·강풍 대비 긴급안전점검 강화한 은평구

26일 안형준 권한대행·부구청장 주재 긴급회의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