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더위 주민 안전 지키는 금천…폭염 종합 대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구, 동네 식당과 결식 아동 지키는 ‘따밥따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작에서 이동권은 배려 아닌 ‘권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방치된 빈집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성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호우에 떠밀려온 모래 재해 방재용으로 활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부산 금정구 5400만원 예산↓

부산 금정구가 집중호우에 밀려온 모래를 거둬들여 재해방재용으로 활용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금정구는 두구동 수영강 둔치에서 지난 1일부터 희망근로사업으로 하천 준설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곳은 지난달 7일과 16일 400㎜가 넘는 집중호우로 수영강 상류에서 떠내려온 모래가 쌓인 곳이다. 구는 14일까지 이곳에서 1만포대(포대당 10㎏)의 방재용 모래를 생산할 계획이다.

금정구는 확보한 모래를 겨울 결빙도로 미끄럼 방지용과 여름철 간선도로 침수예방, 도로절개지 응급복구용 등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이처럼 구가 집중호우가 남긴 모래를 재활용하게 된 것은 ‘수영강 상류 걷고 싶은 숲길조성공사’에 참여하는 희망근로자가 퇴적 모래를 단지 걷어내는데 그칠 게 아니라 양질인 강모래를 재활용하자고 아이디어를 내면서부터다. 구는 희망근로자의 의견을 받아들여 이달 초 둔치에 퇴적토 준설 장비와 마대포장 작업을 위한 천막을 설치하고 본격 모래 채취에 들어갔다.

금정구는 이번 희망근로 인력을 활용한 방재용 모래 채취로 54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얻을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9-8-12 0:0:0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육교부터 경로당까지… 현장서 답 찾는 ‘양천 민원소

‘발로 뛰는 소통’ 이기재 구청장

우리 동네에 ‘최애 피서지’ 생겼다 [현장 행정]

영등포, 강마을어린이공원 개장

‘구민 우선’ 세무행정에 진심인 강남, 재산세 분납

6월부터 ‘재산세 미리보기’ 운영 김현기 청장 “납세편의 지속확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