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뜨개질로 네팔어린이 도와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자원봉사자들이 얼굴도 모르는 네팔 어린이들을 위해 장미꽃 수세미 만들기에 나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양천구는 9월3일까지 자원봉사자 250여명이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세이브 더 칠드런(아이들을 구합시다) 특별전’에 전시될 손뜨개 수세미 2만송이를 만드는 봉사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시를 통해 발생된 수익금과 기부금은 모두 네팔의 어린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양천구는 뜨개질로 아동을 살릴 수 있는 자원봉사 ‘살림전 디자인 투 세이브’라는 주제로 꽃 수세미 만들기 뜨개질 봉사자를 모집해 지난 6일 교육을 마쳤다. 꽃 수세미 만드는 방법 교육과 털실을 나눠줬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주부환경봉사단, 샤프론 봉사단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측에서 털실, 대바늘, 코바늘 등의 물품을 후원했다. 이렇게 자원봉사자들의 땀과 정성이 밴 2만 송이의 꽃 수세미는 ‘세이브 더 칠드런 코리아’에 전달, 비엔날레에 전시된다. 수익금은 비엔날레 입장료 일부와 전시 후 판매수익금에서 발생한다.

이번 손뜨개 꽃 수세미 만들기는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넘어, 글로벌 시대의 자원봉사자 역할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는 올 1월에도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아프리카 지역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신생아들을 살리기 위한 ‘생명의 털모자’를 2000여개 만들어 ‘세이브 더 칠드런’에 전달한 바 있다.

추재엽 구청장은 “진정한 봉사문화 정착을 위해선 어려운 누군가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방법과 기회가 우리 생활 속에 많아야 한다.”면서 “ 앞으로도 ‘50만 구민이 자원봉사로 하나되는 으뜸양천’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8-12 0:0:0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