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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베를린서 차기 육상대회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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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15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2009베를린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차기 대구 대회를 집중 홍보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지시간으로 13일 오전 11시30분 베를린 에스트렐호텔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총회에서 집행이사, 명예회원 등을 대상으로 준비 상황을 소개했다. 이 행사는 조직위 조해녕 공동위원장의 환영인사, 문동후 부위원장의 준비상황 보고, 홍보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됐다.

또 21일 오후 1시 베를린 아들론 호텔에서 IAAF 집행이사와 후원사, 교민대표, 언론사 관계자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대구대회를 알리는 리셉션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날 박정기 IAAF 이사가 1936년 독일 베를린올림픽 마라톤의 손기정 우승투구 복제품을 독일육상경기연맹측에 전달한다. 독일 통일의 상징인 브란덴부르크 광장에서는 대구와 한국 문화예술을 알리는 ‘대구/코리아 데이’ 행사와 함께 육상관련 방송대담인 ‘IAAF 토크’ 등이 진행된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9-8-15 0:0: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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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