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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연·원효·설총 등 三聖賢 경북 경산시 캐릭터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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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연·원효·설총(그림·왼쪽부터) 등 삼성현(三聖賢)을 배출한 경북 경산시가 이를 도시 브랜드화하기 위해 캐릭터로 개발했다.


경산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삼성현 브랜드 개발을 위한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최종 보고회에 따르면 연구 용역을 맡은 영남대 산업협력단은 지난 3월부터 경산 시민 2522명을 대상으로 삼성현 캐릭터의 유년형과 노년형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했다. 이 결과 유년형에 대한 선호도(73%)가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남에 따라 유년형의 캐릭터를 선정했다.

경산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9-8-22 0:0: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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