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의 꽃이 피는 으뜸백도라지는 농업기술원이 재래종 백도라지의 염색체를 배가시키는 방법으로 8년 간의 연구 끝에 개발, 지난 6월 국립종자원에 품종으로 등록됐다. 2년간 시범재배 결과 생산량이 재래종은 10㏊당 1221㎏이지만 으뜸백도라지는 44%가량 많은 1758㎏이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09-8-25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