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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섬진강 살리기’ 191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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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은 27일 군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섬진강 살리기 사업 실시설계 용역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갖고 모두 191억원을 투입해 섬진강 살리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의 하나인 섬진강 살리기 사업의 주요 내용을 보면 악양면 평사리 공원을 비롯해 4개 지구의 생태하천조성사업 6.7㎞와 자전거도로 개설 15.3㎞ 등이다. 하천구역 안에 자연형 하천을 복원하고 강변을 따라 생태탐방길을 낸다. 상류 하천유지수 확보와 공공하수 시설 확충 등을 통해 강 수질을 개선한다. 섬진강 역사테마파크와 테마영상촌 등의 역사문화공간을 조성하고 강변 경관 조명 설치도 한다.

군은 자연보전에 바탕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강을 보고 느끼고 즐기는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자연친화적 친수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섬진강 살리기 사업이 추진되면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동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9-8-28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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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