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어민 유통시설 역할
충북 단양군 단양읍 상진리 남한강 인근에 건립된 민물고기 상설 직판장이 1일 문을 연다.군과 어민들이 출자해 총 2억 5000만원이 투입된 이 직판장은 연면적 198㎡의 2층 규모로, 수족관 등 판매시설과 가공시설, 회의실 등을 갖췄다.
현대식 시설을 갖춘 민물고기 직판장은 남한강 어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어민들은 민물고기를 잡아 체계적인 유통망없이 각자 시중에 내다 팔거나 위탁판매하면서 시간적·경제적으로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단양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09-9-1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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