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행정구역 통합 18곳 신청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46개 지자체 대상… 진통 적잖을 듯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자치단체의 자율통합 건의서 제출이 완료됐다. 통합대상 지역은 18개 지역 46개 지방자치단체로 확정됐다.

행정안전부는 30일 행정구역 자율통합 건의서가 18개 지역에서 제출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권역별 신청 지역은 수도권 7곳, 충청 5곳, 호남 3곳, 영남 3곳 등이다.

수도권은 남양주·구리, 수원·화성·오산, 안양·과천·의왕·군포, 성남·하남·광주, 의정부·동두천·양주, 안산·시흥, 이천·여주 등이 통합대상 지역에 올랐다.

충청권은 충남의 천안·아산, 홍성·예산, 부여·공주, 충북의 청주·청원, 괴산·증평 등이 포함됐다. 호남권은 전북의 전주·완주, 전남의 순천·여수·광양·구례, 목포·무안·신안, 영남권은 경북의 구미·군위, 경남의 마산·창원·진해·함안, 진주·산청 등이 통합대상 지역이 됐다.

하지만 통합이 현실로 이어지기까지는 적잖은 진통이 예상된다. 통합관계에 있는 지자체 가운데 대상지역이 서로 일치하는 곳은 5곳에 불과한 반면 통합건의 대상지역이 불일치하거나 한쪽에서만 건의한 지역은 13곳이나 된다.

통합건의가 일치하는 지역은 ▲청주·청원 ▲전주·완주 ▲성남·하남·광주 ▲여주·이천 ▲구리·남양주 등 5곳이다. 그러나 이들 지역에서도 통합이 쉽지 않아 보인다.

행안부는 10월 중 전국 동시 여론조사를 하고 지방의회 의견수렴 등 절차를 거쳐 연말까지 통합 여부를 결정한 뒤 내년 6월 지방선거를 통해 통합 자치단체들이 출범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2009-10-1 12:0: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