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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엔 해비타트 특별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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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유엔 산하기구인 ‘유엔 해비타트(UN-HABITAT·인간정주위원회)’의 특별대상 수상 도시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대상 수상은 난지도 생태공원과 청계천 복원, 무주택 서민을 위한 장기전세주택(시프트·SHift) 등 정주분야 공공정책을 인정받은 것으로 국제사회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유엔 해비타트 대상은 거주지 제공 및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과 관련해 성과를 낸 개인이나 기관, 사업을 선정·시상하는 것으로 국내에서는 서울시가 처음 수상하게 됐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김문수 경기지사는 6일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능인에게 병역특례 혜택을 계속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2012년 폐지가 예고된 기능인에 대한 병역특례안의 연장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한 포털사이트 토론방에 올린 ‘세계 최고 기술자에게 병역특례를 허(許)하라.’라는 제목의 글에서 “환자 바꿔치기 등 갖가지 방법으로 병역을 회피하는 사건이 터지는 요즘 성실히 기술을 닦는 최고 기능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기능과 기술이 홀대 받는 요즘 세태가 안타깝다.”며 “이는 국가경쟁력을 갉아먹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9-10-7 12: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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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