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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공채 10대1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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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로 인해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환경미화원 공개채용 경쟁률도 10대1을 넘어서고 있다.

15일 청주시에 따르면 10명을 선발하는 흥덕구 환경미화원 공개채용 원서를 최근 마감한 결과 모두 142명이 지원해 14.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명을 모집하는 상당구 공개채용에는 91명이 지원, 11.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 가운데 전문대 졸업 이상 학력자가 흥덕구 62명, 상당구 23명으로 전체 지원자의 36.5%(85명)를 차지했다. 상당·흥덕구는 오는 21일 400m 달리기, 윗몸 일으키기 등의 체력시험과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09-10-16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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