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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안양 의료산업 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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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생산업체 및 관련 연구기관들과 함께 의료기기 산업육성에 나선 경기도는 내년에 안산과 안양에 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센터는 개원 이후 의료기기 업체의 기술개발, 의료현장에서 필요한 장비발굴을 위한 업체 및 의료기관간 정보교류 등을 지원하게 된다. 도는 2개 센터에 5년 동안 모두 1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 7월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서 도내 의료기기 산업 관련 82개 기업체가 참여하는 의료기기산업혁신클러스터협의회를 창립했다.

도는 이 협의회를 통해 산·학·연과 손잡고 의료기기 산업발전을 위한 정보교류, 연구협력 사업, 특정 의료기기 생산업체에 대한 지원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도는 의료기기 산업을 도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9-10-30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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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