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3호선 경복궁역, 4호선 혜화역, 2호선 서울대입구역 등 3곳이다. 지하철 미술관은 싼 대관료에 높은 전시효과, 뛰어난 접근성으로 매년 120여회, 7000여점에 이르는 전시가 이뤄진다.
하루 대관료는 10만 5600~27만 1700원이다.
경복궁역 지하 1층에 위치한 미술관은 건축가 김수근씨가 설계했다. 한국적 전통미에 화강암의 웅장함과 아치형의 수려함을 자랑하고 있다. 내년엔 전용 엘리베이터도 들어선다.
혜화역 전시관은 지하 1층 대합실에 유리 담장으로 구분하며 50여점을 전시할 수 있다. 아울러 서울메트로는 내년 초에 서울대입구역에도 미술관을 개관한다.
대관 희망자는 작품심사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작품내용이 포함된 도록 및 팸플릿을 대관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대관신청서는 12월 초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회의 심의를 최종 확정하고 신청자에게는 12월 중순까지 그 결과를 통보한다.
신청은 서울메트로 홈페이지에 직접 하면 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11-10 12:0: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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