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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 에세이집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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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수 금천구청장이 28일 금나래아트홀에서 자전 에세이집 ‘도전과 비상’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1967년 군 입대 당시 정치 입문을 결심하고, 1979년 ‘YH사건’과 당시 신민당 김영삼총재 의원직 제명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다 구속됐으며, 1980년 민주화운동 당시 민주인사 탄압을 피해 도피생활을 하는 등 파란만장했던 정치 현장에 대한 체험을 담담하게 회고했다. 또 시흥동 출신으로 ‘금천 토박이’인 한 구청장이 8년간 재임하며 그동안 소외됐던 지역을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해 땀 흘려 온 과정을 뒷이야기 중심으로 재미 있게 담아냈다.
2009-11-26 12:0: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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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