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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새터민 사회적기업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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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2청(경기도2청)은 30일 청사 2층 상황실에서 통일부, 사단법인 북방권교류협의회와 ‘영농분야 탈북주민 사회적기업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 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통일부는 영농을 희망하는 탈북주민을 추천하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경기도2청은 농산물의 도내 판로 확보 등 기업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한다. 또 북방권교류협의회는 이번 탈북주민 사회적기업의 설립과 운영을 통해 모범적인 영농분야 모델로 발전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탈북주민 사회적기업은 북방권교류협의회가 용인시내에서 운영중인 8264㎡ 규모의 용천식물원에 설립된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9-12-1 12: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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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