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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산촌3곳 체험형 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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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군은 오는 2011년까지 사업비 40억원을 들여 서화면, 기린면, 남면 등 3개 마을을 산촌생태마을로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비 11억원이 들어가는 서화면 평화생명산촌생태마을은 종합안내판 등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모두 마쳤다. 산채재배하우스 279㎡ 12동과 체험하우스 495㎡ 1동, 집하장 및 저온저장고 1동(132㎡) 등 생산기반 조성사업과 산림휴양촌 4동 등 산촌휴양시설을 갖추고 체류형 농촌체험 관광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기린면 청정계곡의 진동 산촌생태마을은 1차연도 사업으로 산채하우스시설 330㎡ 20동, 산채재배단지 4㏊ 등을 내년 초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내년 2차연도 사업으로 산촌문화회관을 조성하고 아침가리 트레킹 코스 20㎞도 정비한다. 군은 1999년 기린면 방동2리를 시작으로 상남면 미산1리 등 7개 마을을 산촌생태마을로 조성했다.

박삼래 인제군수는 “인제지역 천혜의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읍·면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도시인들이 머물 수 있는 체류형 농촌체험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9-12-4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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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