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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DMC내 벨연구소 17일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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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통신장비업체 알카텔·루슨트의 벨연구소가 17일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내 산학연협력센터에서 문을 연다.

서울시는 광대역 컨버전트네트워크 기반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벨연구소가 이같이 개소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벨연구소에 5년간 20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며 연구성과와 관련한 지적재산권 지분의 30%를 갖게 된다. 벨연구소는 고려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이곳에서 멀티미디어 서비스, 융합서비스, 무선네트워크, 고급 광부품 및 네트워크 등의 응용분야에 관한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연구진은 벨연구소 6명, 고려대 12명으로 구성된다. 내년부터는 서울대와 연세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구진에 합류할 예정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12-16 12: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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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