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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창업 지원센터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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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창업과 장애인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지원센터가 국내에서 처음 설립됐다.

중소기업청은 23일 서울 당산동에서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중증장애인이 창업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갖춘 보육실로는 처음이다.

복권기금 100억원을 지원받아 설립되는 센터 연면적 3127㎡,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본관과 별관으로 이뤄져 있다. 센터에는 지체·청각 장애인을 위한 강의실과 창업보육실(17실), 회의실, 비즈니스지원실 등을 갖추고 있다.

입주 기업은 임대료 부담 없이 매월 수도·청소용역비 등 운영관리비(3.3㎡당 1만원)만 부담하고 3년간 쓸 수 있다. 또 경영·법률·세무컨설팅을 받을 수 있고 국내·외 전시회 참가, 카탈로그 제작 등 각종 마케팅과 홍보 혜택이 부여된다. 센터 입주자격은 예비 또는 창업 5년 이내 장애인 창업자로 공실 발생 시 입주자 모집 공고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9-12-23 12:0: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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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